【공식】야마다 벳소

여러분, 시끄러워서 죄송합니다.

오늘 3/23 오전 8:30경, 별관 2층의 평상시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 보관소보다 연기가 오르고, 소방에 출동해 주어 약 1시간 반 후에 진압이 되었습니다.
불꽃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연기가 충만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본 시설내의 천장 뒤보다 전역에 방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숙박자 여러분은 아침 식사를 받고 있는 시간대에서 부상 없이 피난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현재 출화원이나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입니다.
소화 활동에 의해 방은 물에 잠기므로, 잠시 동안, 숙박의 영업은 일부 휴무하겠습니다.
이미 예약하신 분에게는 여기에서 안내드립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번 화재에서는 숙박의 여러분, 인근의 여러분, 소방 경찰의 여러분, 평소보다 신세를지고 있는 여러분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에 대해서는 조금씩 보고하겠습니다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또, 본건에 있어서 피해가 있던 시설 내외의 사진등을 SNS등에 투고하는 것은 아무쪼록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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